예수운동은 세례요한이 체포당했을 때부터 시작됐다
1월 9일 순천 하늘씨앗교회(담임: 한성수 목사) 예배에서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준) – 새기운 – 전영철 대표가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원형의 예수정신’을 증거했다. 전 대표는 본 예배에 앞선 성경공부 시간에, “새기운이 추진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 운동’은 기성 제도권과 차별화된 오염되지 않은 운동”이라고 소개하고, “이는 ‘교회운동’의 성격과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세계는 동과 서의 거대한 물줄기가 만나듯,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의 결과인 ‘부디스트크리스찬’에서 보듯 상대의 얼굴을 통해 자신을 더 찾아가며 함께 공존하는 문화의 자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태어나 지금 서 있는 곳은 유별난 곳”으로 “옛것은 무너지고 새것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때”이며, “이는 마치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혁명전야“와 같은 ”두 줄기 강물이 마주쳐 소용돌이치는 지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온 세계가 만나는 이 지점에서 온전한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전 대표는 기존의 예수운동이 기독교운동으로 변화한 역사에 주목하면서, 초기에 열정으로 가득했던 운동이 지성과 조우한 후, 제도권 내에서 화석화 되어 부패가 극에 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새기운은 \”지금의 열정과 지성이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권 이후도 고민하고 있다\”고
칼럼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2011.01.1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