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5일 광화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응 요구안을 발표했다. 병원 노동자와 요양보호사 등 돌봄노동자들이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료연대본부는 “공공의료·지역의료·공공돌봄을 강화해 누구나 어디서나 건강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장님의 인권이 노동자의 인권보다 중요하다는 법적 판단
동산 병원자본은 저임금이고 장시간 노동이고 안중에 없다. 흡혈귀처럼 돈만 챙기면 그만이다. 동산 병원자본은 풀무원에 하청을 주고 풀무원은 인력 파견업체인 유니토스에 다시 하청을 주는 추악한 다단계 하청구조에서 유니토스 소속 파견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유니토스 업체는 107만 원에서 최저임금을 뺀 나머지 돈을 챙긴다.
병원노동자 10명 중 6명이 폭언이나 폭행, 성희롱 등을 경험했으며, 감정노동 스트레스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24일 전국 2백48개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근 로 실태를 노사가 자율 점검한 뒤 지방노동관서에 결과를 제출토록 했다고 발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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