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유아 보육업무 조율[SBS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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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보육 문제 해결을 내세웠지만 참여정부 들어서도 유아 정책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김화중(金花中)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육 업무를 여성부로 이관하겠다고 밝히면서 학계와 관련 단체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고 제15대 국회부터 추진돼온 유아교육법 제정도 단체별로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현재 국회에는 민주당 이재정(李在禎)의원과 한나라당 김정숙(金貞淑) 의원이 각각 지난해 12월과 이달 1일 대표 발의한 유아교육법안이 제출돼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오후 두 법안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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