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뉴스

[보육뉴스] 장난감, 만드는 게 더 재미있어요"

[보육뉴스] 장난감, 만드는 게 더 재미있어요"

△ 직접 만드는 장난감은 재미는 물론 교육적 효과도 크다. 이혜윤(오른쪽)씨와 딸 조하나양이 직접 만든 장난감 ‘가을이다’를 갖고 놀며 즐거워하고 있다.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보자. 이혜윤씨의 도움으로 만드는 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아이 장난감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노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사는 주부 이혜윤(41·장난감창조교육연구소장)씨도 그렇다. 이씨는 심심한 날이면 초등 4학년인 딸 조하나(10)양에게 “장난감을 만들어 놀자”는 제안을 곧잘 한다. 그러면, 주로 컴퓨터 앞에 붙어있던 하나는 곧 환한 얼굴로 엄마한테 다가와 앉는다. 재료는 우유팩, 과자상자, 광고 전단지 따위의 폐품들이다. ‘이런 폐품들로 어떻게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들까’ 모르는 사람들 눈엔 웬지 어설퍼 보이지만 그런 의구심은 잠깐이다.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기를 20~30분 정도면 장난감 하나가 뚝딱 탄생한다. 이름은 붙이기 나름. 낙엽지는 장면이 연출되는 것은 ‘가을이다’, 두루마리 화장지 심으로 만든 로켓을 고무줄로 발사하는 것은 ‘로켓 발사기’, 철봉하는 사람을 본뜬 것은 ‘체조선수’다. 우유팩·과자상자등 폐품에 아이와 함께 아이디어 담으면 만드는 과정 자체가 놀이 창의성·환경교육 효과도 이런 장난감의 겉모양은 단순·소박하기 그지 없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듬뿍

[보육뉴스] 정부 육아지원책 세금 32만원까지 줄인다

[보육뉴스] 정부 육아지원책 세금 32만원까지 줄인다

내년부터 6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소득공제가 확대되며 보육비, 출산수당이 비과세 돼 세금을 최고 32만원까지 줄일 수 있게 된다.

[보육뉴스] [내년 예산 어떻게 쓰이나] 복지

[보육뉴스] [내년 예산 어떻게 쓰이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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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북스타트’ 국제심포지엄 ‘아가에게 책을, 미래에 희망을’

[보육뉴스] ‘북스타트’ 국제심포지엄 ‘아가에게 책을, 미래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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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신보육정책과 한국형 가족친화정책의 방향

[보육뉴스] 신보육정책과 한국형 가족친화정책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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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1㏊미만 농가에 보육비 지원

[보육뉴스] 1㏊미만 농가에 보육비 지원

연내 쌀 협상 대책팀 가동

[보육뉴스] [발언]”친정 양육 이혼판결” 성차별적

[보육뉴스] [발언]”친정 양육 이혼판결” 성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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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엄마가 육아 전담” 80%

[보육뉴스] “엄마가 육아 전담” 80%

여성민우회 맞벌이남녀 설문 남성들이 달라지고 있다.육아에 참여하는 남성들도 늘고 있고,가사 분담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남성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래도 가사나 육아는 여전히 ‘여성인 엄마의 책임’이고,아빠는 ‘도와준다.’거나 ‘놀아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식이다.최근 한 간호사 어머니에게 육아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물은 가정법원의 판결은 법원의 시대착오적·가부장적인 판결이라기보다는 아직도 우리 사회 전반의 의식이 딱 그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 ‘도와주는’ 남편이 고마워? 직장인 민희선(31)씨는 남편이 집안일은 물론 아이들의 양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그러나 아이가 아플 때,남편은 내게 화를 낸다.아이가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꽉 짜여 있는 가정과 직장생활이 어긋날 수밖에 없어 2중,3중으로 힘든데 ‘왜 애가 아픈 것도 에미가 모르느냐?’고 다그친다.그럴 때마다 남편이 함께 아이를 키운 것이 아니라 ‘나를 도와줬고,이를 생색내는 것일 뿐’이란 생각이 들어 고마운 마음이 사그라진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여성민우회가 펴낸 ‘평등한 일·출산·육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여성 중 58.4%는 자녀출산과 양육문제로 직장생활의 중단을 심각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고,75%의 여성들은 직장생활을 위해 자녀출산 횟수와 시기를 조정했다.연구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남녀 13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보육뉴스] “자녀양육 이유 퇴사 고민” 80%

[보육뉴스] “자녀양육 이유 퇴사 고민” 80%

한국노총조합원 설문 근로자 10명 중 8명은 자녀양육 문제로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만 7세 미만 자녀를 둔 조합원 10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가 `자녀양육 문제로 직장을 그만둘 생각을 해봤다.’고 응답했다. `결혼 후 직장생활을 하는 데 가장 어려운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83.0%가 ‘자녀양육’이라고 대답했다. 또 보육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가정 탁아모·가족 및 친지가 58.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놀이방·어린이시설 등 사보육시설 44.1%,직장보육시설 3.2%,국공립 탁아시설 1.8% 등의 순이었다. 탁아모나 친인척에게 자녀를 맡기는 비용은 34.3%가 31만∼50만원이라고 했고,다음은 11만∼30만원(23.7%)과 51만원 이상(19.5%) 순이었다. 한달에 자녀 1명당 보육시설에 지불하는 비용은 11만∼20만원이 42.8%로 주류를 이뤘다. 보육시설 이용시간은 10시간 이상이 가장 많았고 7∼10시간 28.7%,7시간 미만 26.0% 등이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응답자의 85%가 보육비용에 대해 회사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직장보육시설 설치 의무화 대상 사업장을 현행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에서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보육뉴스] 근로자절반 “육아휴직 신청 불가능”

[보육뉴스] 근로자절반 “육아휴직 신청 불가능”

근로자의 52.5%가 육아휴직 신청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총이 18일 근로자 10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이상이 육아휴직 신청을 할 수 없다고 답하면서 그 이유를 ‘상사, 동료의 눈치때문’(37.4%), ‘지원금액이 적어서’(33.4%), ‘원직복직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서’(30. 3%)등을 들었다. 육아휴직은 생후 1년미만 영아를 키우는 근로자가 최장 1년간 휴직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남성근로자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올 7월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한 근로자는 374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716명의 두배를 넘었으나, 출산휴가를 신청한 근로자의 20.2%에 불과했다. 이인덕 한노총 여성부장은 “육아휴직제의 정착을 위해선 제도에 대한 홍보강화, 사업장에서 육아휴직을 권장하는 분위기 조성, 육아휴직급여의 현실화, 휴직기간의 연장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내년부터 근로자 육아휴직급여를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고, 사업장에 대한 장려금도 휴직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에서 30만원(중소업체는 35만원)으로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2005년까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하는 육아휴직급여를 월 50만원으로 올리기 위해 관련법령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장재선기자 jeij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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