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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 정신질환 50대 교회 선교원서 흉기난동 어린이 11명 중경상

[보육뉴스] 정신질환 50대 교회 선교원서 흉기난동 어린이 11명 중경상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50대 남자가 대낮에 한 교회 지하식당에서 식사 중인 어린이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4일 낮 12시40분쯤 서울 광진구 군자동 N교회 지하 1층 식당에 황모(51․무 직․동작구 사당1동)씨가 갑자기 들어와,이 교회 어린이선교원에 다니는 김 모(5)군 등을 흉기로 마구 찔렀다.김군과 송모(6)군,윤모(5)양 등은 목과 머 리,얼굴 등을 심하게 찔려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어린이 16명과 인솔교사 문모(28․여)․주방장 김모(40 ․여)씨가 식사중이었고,먼저 식사를 마친 어린이 33명과 교사들은 1층 교실 에 올라가 있었다. 선교원측은 “처음에는 황씨를 배수관 공사 인부로 생각해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황씨는 지하주차장을 통해 식당에 들어간 뒤 주방에서 흉기 두개를 들고 나와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문씨는 “수상한 사람이 식당에 들어와 ‘누구냐.’고 물었지만 대답도 없이 어슬렁거렸다.”면서 “원감 선생에게 얘기하려고 1층으로 올라가는 사이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1층 교실에 있다 비명소리를 듣고 지하 식당으로 내려간 원감 방모(36․여) 씨는 “어린이들이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었고 황씨는 그 사이에서 칼을 들고 서 있었다.”면서 “황씨를 어린이들과 떼놓으려고 하는 사이

[보육뉴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10곳 연내 지정

[보육뉴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10곳 연내 지정

올해안으로 서울과 부산 등 2~3개 대도시의 저소득층 밀집 지역 10곳이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으로 지정된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으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최소 2~3년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교육복지 관련 예산을 집중 지원받게 돼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열악한 교육,문화,복지 수준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21일 오전 이상주(李相周)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주재로 인적자원개발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 저소득지역 교육복지 종합대책 수립계획’을 의결하고 교육부,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공동 종합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은 서울 5~6곳, 부산 등 다른 대도시 3~4곳 등으로 1개 지역이 행정구역상 4~5개 동(洞), 지역내 초중등학교 10개, 초중등학생수 1만명정도 규모가 될 전망이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내 학교에 대해서는 초빙교장제를 적극 활용하고, 교사에게는 가산점이나 연수비 지원 등의 혜택을 줘 우수 교사들을 유인하고 상담.사서교사 등도 확충해 교육여건을 개선한다. 또 학교내에 사회복지사를 계약직 직원으로 둬 학부모.교사간 창구역할을 하고생활지도도 돕게 하며 가정-학교-지역을 연계하는 후견인(mentor)제도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상급학교에 진학하면서 계속 누적되는 학습결손을 보충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과 기초학력 확보를 위한 학습부진아 프로그램도

[보육뉴스] 아동학대 가해자 치료·상담 받아야

[보육뉴스] 아동학대 가해자 치료·상담 받아야

7월 22일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예방 종합대책을 보면 내년부터 아동을 학대한 사람은 정부지정 전문상담기관에서 상담이나, 요양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육뉴스] 어린이 학대예방, 경제지원이 급하다

[보육뉴스] 어린이 학대예방, 경제지원이 급하다

현실적으로 학대받는 어린이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보육뉴스] 국가자격시험 [방과후 아동지도사]자격 신설 보류

[보육뉴스] 국가자격시험 [방과후 아동지도사]자격 신설 보류

방과후 아동지도사 관련 일부 통신교육판매업체에서 광고하고 있는 사항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육뉴스] 지역 시민단체에서 제시한 보육공약

[보육뉴스] 지역 시민단체에서 제시한 보육공약

지역 시민단체에서 제시한 보육공약 1991년 영유아보육법 제정 이후 보육정책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에 대한 보 육만 정부가 재정으로 부담하고 그 외 가정의 자녀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보 육 비용을 부담하는 선별주의를 유지해 왔다. 이는 보육시설을 양적으로 늘리긴 했지만 지나친 민간보육시설 의존으로 인 해 공공성이 결여되는 결과를 낳았다. 대구시의 국공립보육시설은 16개 광역시도 중 최하위인 22개로 설치비율이 2.5%(우리나라 전체 평균 6.7%)에 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장.단기 전망없는 보육정책부문의 선심성 공약은 보육서비스 의 다양성과 질적, 양적 욕구를 충족치 못할 뿐만 아니라 지역간 차별도 심화 시킬 수 있다. 국공립 시설이 없어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가 민간 시설을 이용할 경우 보육 료 차액금을 저소득층 부모가 전담해야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원 형식을 지역과 상황에 맞춰 개선해야 한다. 서울시의 경우 지역에서 국공립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정부지원 아동이 민 간 시설을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차액금을 지방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국공립시설이 확충되기전까지 지방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바로 실시할 수 있는 단기적 사업인 셈이다. 턱없이 부족한 장애아 전담시설을 확대해야 하며 장애아를 위한 특수보육을 정부지원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보육의 봄을 기다리며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보육의 봄을 기다리며

3월입니다. 나무의 새순이 겨울의 삭막함을 몰아내는 이 기쁜 계절을 맞이하면서 마냥 즐거울 수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지난 2월 5일 강서구에 있는 시그네틱스 직장어린이집이 교사와 아이들에게 예고도 없이 철거반에 의해 무참히 부서졌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농성을 마치고 돌아오는 어머니를 기다리던 아이들은 한순간에 보호받을 공간을 빼앗긴 것입니다. 시그네틱스 어린이집은 노사갈등으로 1년 가까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의 자녀를 보육하는 시설이었습니다. 2001년 12월로 보육교사들은 해고되었지만 몇몇 보육교사들이 추운 겨울 갈 곳 없는 아이들을 위해 무임금으로 자원봉사를 시작하였고 구청도 회사의 시설폐쇄신고에 노사합의서 제출을 요구하면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회사는 예고도 없이 어린이집을 철거하였고 아침에 출근한 선생님들은 깨진 구들장과 박살이 난 문과 유리창의 잔해를 보아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임시로 근처에 있는 조합원의 집을 빌려 보육하면서, 노조와 보육교사들은 어린이집 복구를 위한 모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철거된 어린이집의 잔해를 보며 이 나라 아이들의 인권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어른들의 문제로 인해 아이들이 고통받는 현실에 분노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분노합니다. 처음 보육시설이 탁아방이라는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어린이집 보육교사들, 처우개선을 위해 한 목소리!!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어린이집 보육교사들, 처우개선을 위해 한 목소리!!

최근 보건복지부가 보육교사 봉급기준표를 발표하면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현장 보육교사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와 보육정보센타 등에 올라온 내용들은 주로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문제제기와 보건복지부의 낮은 임금기준에 대한 불만이었다. 한 교사는 게시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보육교사로 일하는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새해 들어 봉급을 받으니 여전히 맥빠져 나오는 한숨… 여지껏 그래도 가장 중요한 일에 몸담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긴 세월을 묵묵히 지내왔는데… 당직으로 지친 몸, 다음날도 아이들과 꼬박 열 시간을 보내고서도 질 높은 보육을 위한 죄책감에 머리를 쓰고 있습니다. 그저 하는 만큼만 인정해 달라는 거예요. 제가 선택하여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끝까지 버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 2001년 보육교사 근무환경 실태조사 등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관심을 기울여온 한국보육교사회는 이러한 보육교사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보육교사 힘 모으기 토론회](2002.2.6)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지역만이 아니라 멀리 경북에서도 참가하는 등 평소 모임을 갖기 힘든 보육교사의 현실을 생각할 때 뜨거운 호응을 받아 진행되었다. 토론회는 2월 6일, 명동에 있는 전진상교육관 강당에서 보육교사 130여명이 밤 9시를 넘기며

“부모에게는 일할 권리, 아이에겐 보육 받을 권리를”

“부모에게는 일할 권리, 아이에겐 보육 받을 권리를”

알맹이가 빠진 보육종합정책 재검토 필요. 국가와 사회가 아이 키우기에 나서야

[클리핑] 밀실속의 아이들

[클리핑] 밀실속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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