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노조는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차등성과급제를 도입하고, 급여일인 지난 1월 21일 이를 시행하자 전격 파업에 돌입, 충북 충주호리조트에서 조합원 9백여 명이 파업을 벌여왔다. 이같은 파업은 알리안츠생명에 노동조합이 생긴 이래 47년 만에 처음이며, 보험업계 전체로 보아도 사상 초유의 일이다.
대화의 주제는 수익률이 되고, 후생복지 차원에서 임단협 협상에서 사주를 받는 2007년 대한민국에서는 월급을 꼬박꼬박 은행에 저축하는 사람이 시대에 뒤쳐지는 구닥다리가 되고 있다.
재경부는 6월 말 테스크포스팀(TFTeam)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고, 금융감독위원회는 3일 \'4단계 방카슈랑스 강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정부의 보험업에 대한 칼질은 시작된 셈이다.
농민 울리는 농작물 재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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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단체, 건강보험정책심의위 참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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