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사태가 터진지 두 해 가까이 되도록 회사측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24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앞 무기한 노숙농성 돌입했다. 노조는 4월 초 전면파업에 이어 무기한 부분파업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0일 오전반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박연수)는 “도급업체의 체불임금 미지급과 2010년 임금단체협약 개악안과 관련하여 전면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발레오만도지회 정연재 지회장을 구속한 데 이어 29일 경주경찰서는 금속노조 한효섭 경주지부장과 신시연 수석부지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업무방해와 도로교통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24일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윤해모 지부장은 자진출두에 앞서 \"08년 단체교섭을 진행하면서 근무형태변경을 위한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을 위한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실망과 염려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지부장 사퇴를 고려했다.
지난 달 29일부터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가 오늘(1일) 오후 2시경 사측과의 산별교섭을 속개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발해 오늘(2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했다. 오늘 파업은 민주노총 산하 최대 조직인 금속노조의 부분파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금소노조는 주간조는 오후 3시부터, 야간조는 새벽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보건의료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안을 놓고 27일 밤샘협상을 벌였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은 최종 결렬되었다.
지난 9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던 부산의 한진중공업노조(위원장 정상채)가 16일부터 부분파업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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