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대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범했다. 8개 전국 단위 장애인 단체들이 대선 후보들에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폐지 등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하나로 뭉친 것이다.
올 한해, 발로 뛰며 피부로 느끼며 그렇게 사각(死角)을 알았습니다.
복지확장 언론플레이, 그 눈속임에 더 이상 놀아나서는 안 될 것이다.
장애 인권은 ‘장애로 어쩔 수 없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더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제한한 누군가의 권리를 되찾는 당연한 결과이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광화문 농성 1주년을 맞아 24일 광화문광장에서 투쟁대회를 열고 장애인권리보장법제정연대를 출범시켰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광화문 광장의 밤하늘에 울려 퍼졌다. 쌍용차범대위 등 노동운동 단체 활동가들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 활동가 등 약 2000여 명은 쌍용차 해고자의 복직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의 폐지를 촉구했다.
노들장애인야학에 다니는 윤국진 씨(뇌병변장애 1급)는 29일 광진구청으로부터 수급비 65만 원 중 28만 6854원이 삭감될 예정이라는 통고를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 윤 씨의 아버지 일용소득 169만 9999원이 잡혔다는 것이 이유다
광화문 농성 300일째(16일)를 맞아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17일 늦은 3시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 앞에서 투쟁대회를 열고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의 완전 폐지를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날은 장애인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시작한지 189일이 되는 날이기도 했다.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은 25일 오전,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와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은 10일 늦은 3시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정책과 민생안정정책 방향 및 구체적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김용준 인수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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