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위기 하에 변화하는 자본주의 현 양상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제출됐다. 진주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은 6, 7일 “자본주의 세계화의 문제들”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갖고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서 위기와 계급”, “이민, 세계화 시대의 노동”을 문제로 현 자본주의 주요 양상에 대한 맑스주의적 분석과 비판의 자리를 마련했다.
긴축 주도의 유럽 경제 위기 아래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은 부쩍 늘었다. 지난 주말에도 23세의 청년실업자가 약 2년반 전 부아지지가 분신한 같은 장소에서 분신했다. 2010년 이후 분신한 사람들의 수는 160명에 이른다. 대부분은 젊은 청년이었다. 이슬람 근본주의 뒤에 숨은 튀니지 엔나흐다 정권은 IMF와 민중의 자산을 더욱 사유화할 태세다.
세계사회포럼에 모인 5만여 명의 참여자들이 “아랍의 봄”에 연이어 스페인 “분노한 사람들”과 미국 오큐파이 운동 등 지구적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에 나섰던 국제 사회운동을 주목하고 새로운 체제를 조직하기 위한 지구적 연대를 강화하자는 목소리를 높였다.
시리아 사태가 발발한 지 2년이 되는 15일, 국내 평화 활동가들이 주요 대사관 앞에서 시리아에 대한 군사 지원에 반대하는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이집트 일선 경찰 수백명이 자신들을 정치적 탄압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며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시위에서 “우리는 순교자들의 죽음에 무고하다”는 현수막을 들고 정부가 경찰을 속죄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튀니지 가난한 지역에서 자란, 신념 있는 사회주의자인 그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독재에 대해 경고해왔다. 그는 지난 해 다른 야권 지도자들과 함께 좌파연맹인 인민 전선을 결성했다. 튀니지에서 인민전선은 현재 3번째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다.
슈라위원회(이집트 상원)는 27일 새로운 반소요법과 군에 수에즈와 포트사이드에서의 체포권을 부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수에즈 상원의원인 타르와트 압둘라는 안전 회복을 위해 이 제안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나의 형제는 1월 25일 모하메드 마흐모우드 거리에서 죽었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그를 위한 정의를 얻고자 한다. 나의 부모와 나는 타흐리르에 텐트를 쳤다. 우리는 우리가 정의를 얻을 때까지 머물 것이다”고 말했다.
“인민전선”은 오는 6월 선거에 영향력 있는 세력으로 부상해 민중 반란이 요구한 과제를 성취하는 기회로 선거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산주의 노동자당은 6%를 얻어 4번째 자리에 섰다. “인민전선”은 다가오는 선거에서 15% 이상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후 처음으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하고 내전 종식을 위한 화해회담을 제안했다. 그러나 “서구의 꼭두각시”와의 대화는 거절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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