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

빗물펌프장 희생 이주노동자, 사고 6일 만에 분향소 마련돼

빗물펌프장 희생 이주노동자, 사고 6일 만에 분향소 마련돼

목동 빗물펌프장 참사로 목숨을 잃은 미얀마 노동자 쇠 린 마웅 씨의 분향소가 5일 오전 양천구청에 마련됐다. 분향소는 현대건설 노동자 안 모 씨 유족의 요구로 양천구청 측에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년 7개월 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년 7개월 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쌍용차지부와 ‘쌍용차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 및 투쟁승리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집회가 끝난 뒤에는 대한문 분향소를 평택 공장 앞으로 옮긴다.

쌍용차 해고자들, 100일째 맨바닥에서 잠잔다

쌍용차 해고자들, 100일째 맨바닥에서 잠잔다

정작 쌍차 해고노동자들을 지치게 만든 것은 날씨가 아닌 경찰의 과잉대응이었다. 지난 4월 경찰이 대한문 앞에 화단을 조성한 이후 경찰과 쌍차 해고자들은 꽃밭 앞 평방 2.5m를 사수하기 위해 충돌을 벌이고 있다.

[비문명의 역습] 그들의 불빛, 우리들의 어둠

[비문명의 역습] 그들의 불빛, 우리들의 어둠

도시 한복판에서 노동자들을 때리고 짓밟고 패대기친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한문을 지나쳐 가는 이들에겐 경찰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그만큼 경찰을 쥐고 흔들 수 있는 정권의 두려움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려우니까 동원하는 것이다. 두려우니까 말로 안 하고 때리는 것이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요구하며 종단별 서명운동, 신문광고, 대한문 앞 릴레이 기도회 등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이렇게 쌍용차지부와 재능지부가 가장 가까이에서 너른 광장을 앞마당 삼아 아래, 윗마을 이웃사촌으로 지낸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 구속, “국정조사 무력화 의도”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 구속, “국정조사 무력화 의도”

전국금속노조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12일 밤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집행유예기간 중 동종범행을 반복한 점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 및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김정우 지부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쌍용차 범대위, 쌍용차지부는 강하게 반발하며 김정우 지부장의 석방과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쌍용차 대한문 집회 금지로 옥죄…“경찰의 범법행위”

쌍용차 대한문 집회 금지로 옥죄…“경찰의 범법행위”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와 인권단체연석회의 등으로 구성된 ‘집회 시위 제대로’ 모임이 경찰의 대한문 앞 집회 금지 통고와 중구청의 쌍용차 해고자 대한문 분향소 철거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경찰의 집회방해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더 이상 경찰의 집회방해 행위를 용서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다녀가더니 농성장 싹쓸이 철거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다녀가더니 농성장 싹쓸이 철거

서울 지역 농성장 3곳이 10일 하루 만에 모두 강제 철거됐다. 서울 중구청이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와 재능교육 해고자 농성장을 철거하더니 서울 서초구청이 현대차 양재동 본사 비정규직 농성장을 철거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민주노총을 방문해 ‘노정교섭’으로 노동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주말 이틀 포함해 3일 지난 뒤에 이루어진 일이다.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대한문 농성장 철거 이유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대한문 농성장 철거 이유는

쌍용차 정리해고 과정에서 경찰이 보여준 공권력의 야만성을 우리는 오늘 또다시 살 떨리게 경험했다. 중구청은 계고장 제시도 없이 막무가내로 모든 집기를 쓰레기차에 실어갔고, 경찰은 저항하는 노동자와 연대 시민들을 폭력과 겁박으로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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