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룰라, “남미은행 목적 밝혀라” 차베스에 딴죽

룰라, “남미은행 목적 밝혀라” 차베스에 딴죽

베네수엘라를 거부하기에도 명분조차 마땅치 않고, 받아들이기에는 메르코수르의 브라질 독주가 위협받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남미 재탈환 나선 미국

남미 재탈환 나선 미국

브라질, 우루과이, 멕시코, 과테말라, 그리고 콜롬비아로 이어지는 이번 방문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남미 지역에서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의 영향력 증가를 막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에탄올 생산에 대해 브라질과의 전략적 동맹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수면 위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이 두 가지 목적은 아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사면초가 처한 룰라, PT당 탈당 강력 시사

사면초가 처한 룰라, PT당 탈당 강력 시사

신자유주의적 정책 추진해 의한 민심이반도 모자라 PT당이 거액의 뇌물로 야당 의원들을 대거 매수한 사건이 드러나 최악의 위기에 처한 룰라가 PT당 탈당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1만2천 브라질 농민, “룰라는 약속을 지켜라”

1만2천 브라질 농민, “룰라는 약속을 지켜라”

17일간 250Km에 걸쳐 농지개혁 국민대행진을 펼친 1만2천명의 브라질 MST 농민들이 '룰라는 약속을 지켜라' '부시반대'를 외치며 브라질리아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룰라의 경찰은 이에 폭력으로 화답했다.

[손호철의 남미이야기](5) – 브라질 중국바람

[손호철의 남미이야기](5) – 브라질 중국바람

최근 서구 언론이 퍼트리고 있는 브릭스(BRICs)논의, 즉 21세기에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부상한다는 주장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는 학자도 많았고, 이구동성으로 다른 나라는 몰라도 브라질은 아니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손호철의 남미이야기](4) – 룰라 NATO정권

[손호철의 남미이야기](4) – 룰라 NATO정권

상파울로에서 만난 카를로스라는 이름의 택시기사는 노동자당의 골수 지지자로 룰라를 찍었는데 그 결과는 “거대한 국민사기극”이라고 열을 올렸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 것이다.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 제3회 세계사회포럼 영상물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 제3회 세계사회포럼 영상물

2003년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에서는 제3회 세계사회포럼이 걔최되었다. 세계의 민중들은 가진 자들을 위한 자본주의에 반대하고, 그들의 신자유주의적 전쟁에 반대한다. 그리고 더 나은 세계를 위해, 다른 세계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

[주간노동자의 힘] 그러나 과연 룰라가 대안인가?

[주간노동자의 힘] 그러나 과연 룰라가 대안인가?

원영수(노동자의 힘 회원) 10월27일 브라질 대선의 결선투표에서 노동자당의 후보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가 마침내 압도적 표차이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브라질 민중의 배신자 카르도주의 노골적 지지와 국내외 독점자본-제국주의의 후원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약체로 평가되는 주제 세하 후보는 30%에 득표에 그친 채 룰라에게 대권을 양보해야 했다. 이번 대선에서 룰라의 승리는 사실 1년 전만해도 예상치 못한 것이며, 브라질 민중의 압도적 지지로 룰라는 대선 4수 끝에 마침내 집권에 성공한 것이다. 전형적 브라질 빈민 가정출신의 금속노동자 룰라가 인구 2억과 엄청난 자원과 국토를 가진 남미 최대국가 브라질의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21세기 브라질 뿐만 아니라 세계사의 한 장을 차지할 것은 틀림없다. 브라질 대선의 결과를 기다리는 전세계 민중의 마음은 한결같을 것이다. 자신의 이익이 침해받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운 제국주의와 독점자본을 제외하면, 룰라의 승리가 브라질 민중의 승리로 귀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는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룰라에 당선을 기뻐하기보다 브라질의 냉혹한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룰라의 승리는 지난 세기 착취와 수탈, 억압 속에서 저항과 투쟁을 멈추지 않았던 브라질 노동자-민중의 위대한 승리로 기록될

[울산노동자신문] 브라질 민중의 선택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1/2]

[울산노동자신문] 브라질 민중의 선택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1/2]

‘룰라’ 당선 ― 파탄지경 남미 대륙에 희망은 오는가?

[인터-뉴스] [165호/동향] 브라질 민주주의, 북쪽의 방해에 직면하다

[인터-뉴스] [165호/동향] 브라질 민주주의, 북쪽의 방해에 직면하다

미국에서는 월가뿐만 아니라 정부도 공정한 선거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1998년 선거 당시, [뉴욕타임즈]는 (룰라가 아닌) 까르도소가 당선될 때에만 미국의 대규모 금융 지원 계획이 승인 받을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이런 위협은 1998년 선거 결과에는 결정적이지 않았지만 보다 치열한 선거에서는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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