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두

인디포럼 2004 상영작 3편 : 노동자다 아니다 + 비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디포럼 2004 상영작 3편 : 노동자다 아니다 + 비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동자다 아니다 We Are Workers or Not? 김미례 / 2003 / DV 60min / 다큐멘터리 상영일정: 5월29일 토요일 4시30분/ 6월2일 수요일 12시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제7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03 국내신작 부문 서울독립영화제2003 장편경쟁 제18회 스위스프리브룩영화제 연출의도 한국사회의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은 많은 정규직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 고용불안과 빈곤의 고통을 겪게 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실제로는 노동자이면서도 형식적으로 개인사업자등록증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장이라 불리우면서 노동기본권을 박탈당한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법적인 노동자성을 보장 받는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의 법적인 노동자성 쟁취를 위한 힘겨운 투쟁과 그 속에서 사회를 인식해 나가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작품해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레미콘 기사들의 노동자성 인정 투쟁을 다룬 영화. 원래 레미콘 기사들은 회사의 직영기사로 고용되어 일을 했으나, 회사는 그들에게 폐차 직전의 레미콘 차량을 강제로 떠맡기고 이름은 사장님이라 부르면서 적은 돈으로 노예처럼 일을 시킨다. 견디다 못한 레미콘 기사들은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단체행동으로 그들의 살 권리를 얻으려 하지만 끝끝내 회사와 국가는 그들을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투쟁 초기에 집회에서 애국가들 부르던

한국의 동지들 너무 보고 싶습니다-\’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난 비두\’

한국의 동지들 너무 보고 싶습니다-\’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난 비두\’

며칠전, 인도에서 열린 세계사회포럼에서 비두동지를 만났습니다. 지난 해 12월 31일날, 자말 동지와 함께 방글라데시로 강제추방 당한 뒤 많은 고생을 한 것 같았습니다. 강제출국 당한 뒤 바로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비두 동지는 세계사회포럼에 참가하여 철폐연대 동지를 만나 그 간의 상황과 한국의 동지들에게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어디에 가든 동지들이 많이 보고 싶어요. 내 옆에 동지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생각합니다. 얼굴은 못 보지만, 내 맘 속엔 동지들이 계속 있습니다. 너무 많이 고생하시는 동지들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번 싸움 끝까지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 있지만, 항상 같이 한다는 마음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두와의 인터뷰 중에서- 인터뷰 : 정지현/김명준

10월26일 이주노동자 비두씨 폭력연행 과정

10월26일 이주노동자 비두씨 폭력연행 과정

비두씨는 26일 비정규 노동자 대회 투쟁 과정 중에 경찰에 잡혀 웃옷을 벗긴채 연행되었다. 비두씨는 연행 과정에서 많은 폭력을 행사 당하고 연행 직후 후송된 종로경찰서에서는 3시간여 동안 웃옷을 벗긴채 방치된 것으로 알려져 이주노동자 지부는 27일 국가인권위에 제소를 해 놓은 상태다. 비두씨는 현재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갖혀 있다.

비정규대회 도중 연행된 이주노동자 추방 위기

비정규대회 도중 연행된 이주노동자 추방 위기

연행과정 인권침해로 인권위 제소된 상태

단속추방중단, 노동비자쟁취 투쟁은 계속된다

단속추방중단, 노동비자쟁취 투쟁은 계속된다

18일, 세계이주노동자의날 '단속추방중단, 노동비자부여 촉구 결의대회' 열려 출입국, 대회참가하려는 이주노동자들 연행 시도해

비두, 꼬빌씨 출소 및 인터뷰

비두, 꼬빌씨 출소 및 인터뷰

지난 9월 2일 출입국관리소의 표적단속으로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감되었던 꼬빌, 비두씨가 두번째 보호일시해제청구가 받아들여짐에 따라 20일 오후 5시 50분경 보호소에서 풀려났다. 꼬빌, 비두씨는 강제퇴거명령 취소 가처분, 보호일시 해제청구를 신청했으나 한차례 기각되었고 두 번째 보호일시해제청구가 받아들여진 것이다. 보호일시해제는 외국인보호소에 수감된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보호소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기간의 제한이 있으며, 20일 보호소를 나온 꼬빌, 비두씨는 내년 1월말경까지 보호소 밖에 있을 수 있게 된다.

꼬빌, 비두씨 화성보호소에서 풀려나

꼬빌, 비두씨 화성보호소에서 풀려나

비두,꼬빌 출소[리얼플레이어]비두,꼬빌 출소[윈도우 미디어] [자료제공 : 호시우행/ 제작: 참세상방송국] 20일 오후, 보호일시해제조치에 따라 화성보호소에서 풀려나 이주지부, "보호소 인권침해, 단속추방에 대한 투쟁 계속"

화성외국인보호소, 전기충격봉 사용 구타 사실 밝혀져

화성외국인보호소, 전기충격봉 사용 구타 사실 밝혀져

이주노동자 비디오 촬영, 반항하면 독방 신세 2일 낮 1시경 출입국관리소 소장 면담 요구하던 13명 전원연행돼

꼬빌, 비두 등 이주노동자 4인 화성보호소내 단식농성 돌입

꼬빌, 비두 등 이주노동자 4인 화성보호소내 단식농성 돌입

화성보호소, 보호가 아닌 구금과 다름없는 인권억압 8개국 포함한 84개 시민사회민주단체, 지지연대성명 발표해

[사회당 기관지] 이주노동자를 위해 싸우는 “꼬빌, 비두는 어디에도 있다”

[사회당 기관지] 이주노동자를 위해 싸우는 “꼬빌, 비두는 어디에도 있다”

색(色)다른 ‘사람장사’에 열올리는 중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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