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7일 오전 10시,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살인폭력 노조탄압 중단과 불법파견 요구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5백여 명의 학생, 시민, 노동자들이 모여 ‘비정규 관련 개악법안 철회와 비정규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노동/시민/사회 전진대회’를 열었다.
국회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비정규관련법안은 11월 하순에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양대노총, 노동사회단체 등 민중운동 진영의 공동투쟁도 이 시기에 집중될 것이다.
‘비정규 노동법 개악 저지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비정규공대위)는 11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정부의 비정규 노동법 개악안 강행 규탄 집회를 열고 ‘비정규 관련 개악 법안 철회와 비정규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노동, 시민, 사회단체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편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공대위 측에서 설치한 천막 골조에 대해 경찰 측이 철거를 시도해 실갱이가 벌어졌으나 일단 천막 골조를 철거한 공대위 측은 집회 이후 다시 천막 설치를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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