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여의도에서 5백여 명의 학생, 시민, 노동자들이 모여 ‘비정규 관련 개악법안 철회와 비정규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노동/시민/사회 전진대회’를 열었다.

박석운 공동대책위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집회에서 104개 시민단체가 포함된 ‘비정규 노동법 개악 저지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결의문과 각계 인사 1천5백 명이 서명한 ‘비정규 관련 개악법 철회와 비정규 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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