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투쟁

[논설] \’보호법안\’ 허울 단박에 드러낸 이랜드 노동자

[논설] \’보호법안\’ 허울 단박에 드러낸 이랜드 노동자

‘비정규노동자 보호법안’이라는 허울로 노동자를 기만하던 노무현정부는 단박에 드러난 진실 앞에서 대책 없이 허둥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장관은 이랜드 자본이 ‘성급했다’며 생색을 내더니 어느새 ‘법과 원칙’, ‘공권력 투입’이라는 낡은 레퍼토리를 되풀이하고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 모두 다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 모두 다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 반쪽짜리 인생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그 반쪽짜리 같은 인생들이 살아가야 하는 이곳 공장을, 아니 이런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삶이 슬펐습니다. 우리는 외쳤습니다. 고 박일수 열사가 죽음으로 외쳤던 말을 열사가 못 다한 외침을 우리는 외쳤습니다. 우리의 동료가 격어야 하는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다 같이 누려야 할 권리가 누구나 다 똑같이 보장되기를 바라면서 외쳤습니다.

[사회당 기관지] 비정규직 투쟁의 새로운 역사 열리다

[사회당 기관지] 비정규직 투쟁의 새로운 역사 열리다

지난 18일 (주)캐리어(대표이사 Tomas Davis) 민인식 부사장이 광주지방노동청 김동남 청장을 방문해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을 초과하여 계속 근로한 파견근로자 74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