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컨테이너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컨테이너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중요한 것은 전선이 정확히 거기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 문제는 힘이고 그것도 아주 구체적인 힘이지만, 이 힘은 결코 컨테이너를 넘어가거나 바로 그 앞에서 전경과 몸싸움을 벌이는 힘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평화집회\’가 없는 것이 평화

\’평화집회\’가 없는 것이 평화

그들의 \'평화\'를 거부하자! 우리의 \'평화\'를 만들어 내자! 해방광주를 기억하자! 평화는, 해방은 그렇게 억압된 상태에 대한 저항 자체를 말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진리가 모든 파편들 속에서만 드러나듯이, 평화는 산산조각의 상태에서만 순간 순간 발견될 뿐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우리가 시민이다\”..꺼지지 않은 촛불

[미친소가 몰려온다] \”우리가 시민이다\”..꺼지지 않은 촛불

촛불의 생명력은 질겼다. 오전 3시 15분경 경찰 측에서 \"3시 30분까지 해산하지 않으면 검거하겠다\"는 경고 방송이 나오자 시위대에서는 긴장감이 흘렀다.

[인권오름] [쟁점수다] 민중총궐기 평가 ‘뒷담화’를 끄집어 내다

[인권오름] [쟁점수다] 민중총궐기 평가 ‘뒷담화’를 끄집어 내다

\"신자유주의가 경제·사회적 권리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정치적 권리도 침해하는 상황이에요. 집회 시위의 자유가 계속해서 침해되어왔는데, 길들여진 집회 시위 방식에 대해 되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인권오름] [쟁점수다] 폭력과 비폭력 사이에서

[인권오름] [쟁점수다] 폭력과 비폭력 사이에서

\"폭력에 관해 말할 때 흔히 나오는 ‘적과 싸우다가 적을 닮아 버렸다’는 말처럼, 폭력에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폭력에 관한 집단적 반성과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오름] [인권, 영화를 만나다] 잔혹한 폭력을 퍼붓고 조용히 사라지다

[인권오름] [인권, 영화를 만나다] 잔혹한 폭력을 퍼붓고 조용히 사라지다

더 큰 문제는 이 영화가 다양한 폭력들 사이의 차이를 제대로 성찰하지 않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마저 너무 쉽게 허물어버린다는 데 있다.

[월간평화연대] 왜 여성주의자들은 반군사주의자인가? Ⅰ

[월간평화연대] 왜 여성주의자들은 반군사주의자인가? Ⅰ

이 글은 2003년 3월 1일 영국의 낸트위치(Nantwich)에서 열렸던 <평화와 자유를 위한 국제여성연맹(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WILPF)>의 연차총회에서 있었던 저자의 강연을 기초로 한 것이다. 이것은 개인적 관점이며 어떠한 조직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평화와 자유를 위한 국제여성연맹>과 <검은 옷을 입은 여성들(Women in Black)>의 토론 자료로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다.

[월간평화연대] 평택은 한국의 팔레스타인이 될 것인가?

[월간평화연대] 평택은 한국의 팔레스타인이 될 것인가?

올 봄 팽성에서 계속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수십년 간 뿌리를 박고 살아온 땅에서 강제 추방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래서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포크레인의 힘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핵무기의 파괴력이 아무리 엄청나다고 해도 결국 이를 막을 수 있는 힘은 평화를 염원하는 민중들에게서 나온다. 이들이 팽성으로 몰려가 비폭력의 방법으로 평화를 지켜내야 한다. 비폭력을 연습하며, 머리를 맞대고 상징을 찾아내고, 창의적인 전략을 짜내야 한다. 비장하고, 절박하게 말이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는 말자. 지금 팽성은 팔레스타인 같아 보이지만 제 2의 라르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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