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팽택 대추리에서는 국방부의 빈집 철거 예정일 하루 전날 742회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평택 지킴이, 인권사회단체 활동가들은 빈집철거를 막는 것이 평화와 인권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한 투쟁의 새벽을 맞기 위한 마음을 다졌다.
대추리, 도두리에 강제철거가 임박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경 정부는 이제까지 벼려왔던 칼을 뽑아들 예정이라고 한다. 정부는 대추리, 도두리를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도록 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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