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재벌 대기업 사내유보금을 환수해 최저임금, 비정규직, 청년실업해소 등의 민생 예산으로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 세제로는 지난 13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사내유보금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환수’라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요구다.
금속노조는 “사내유보금을 단기간에 현금화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10대 재벌과 현대차그룹은 누적된 이익잉여금과 현금성 자산의 일부를 고용안정, 상생협력, 사회연대를 위한 특별기금으로 출연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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