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장애인 사진수업이 끝났지만, 수업이 마무리 되어도 종종 사진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쌍용차 노동자 파업일지로 시작되는 <77일>은 이들이 정리해고 통보를 받으면서부터 거리로 나오는 과정, 경찰과의 대치, 가족들과의 문화제, 그리고 점거한 공장의 낮과 밤을 담담히 사진으로 \'말한다\'.
‘들불로 번진다’는 촛불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영상으로 DVD로 만들어졌다. 이 영상은 촛불집회 현장, 연행자 인터뷰, 4대강 사업과 언론악법 등 정부정책 비판, 집회와 경찰폭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영시간은 66분이다.
오는 2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는 사진전 \'39조 2항\'이 열린다. 전시제목인 \'39조 2항\'은 병역과 국방이 의무를 규정한 헌법 조항에서 인용한 것.
16일 아침, 여의도 국회에는 폭설이 내렸다. 솜털처럼 가볍다는 눈이지만 국회 도서관 뒤 \'의원 동산\'에 덩그렇게 놓인 눈 맞은 동상의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2008년을 살아가는 이용석을 만나는 ‘비정규직 투쟁 사진 전시회 및 사진 공모전’이 기획되었다.
특정 단체나 세력을 겨냥한 정보수집도 문제지만 집회 현장에서의 사진 채증은 무작위 시민을 상대로 한 광범위한 정보수집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다.
블로그에서 조차 사회화된 인간의 모습으로 반드시 살아야 한다면 아마도 미쳐버릴 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와 가능한 한 멀리 있어서 그 사람의 사람 됨됨이 따위 내가 알(경험할) 필요도 없는 사람의 블로그를 소개하고 싶었다. 블로그에서 어쪄면 이 사람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 모습 그대로 나도 보면 그만이잖아.
6월7일 삼성 비정규,하청노동자 공동투쟁단이 서울역에서 \'초일류기업 삼성\'의 무노조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알리는 대시민 선전을 벌였다. 이날 삼성공동투쟁단은 시민선전전 마무리에 각자가 만들던 \'삼성\' 가전제품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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