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은 물음표를 던지는 것”

“사진은 물음표를 던지는 것”

지금, 이곳의 맨얼굴을 바라보는 사진가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성을 팔아 가족을 먹여 살리는 사람을 찍고, 자본주의의 또 다른 얼굴인 쓰레기로 뒤덮인 공간을 찍는다. 사진을 통해 우리가 타인에게 행하는 인식의 폭력을 담아내고 여기에 질문을 더하는 사람, 하림이 성동훈 사진작가를 만났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우와우와~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우와우와~

수업 종칠 때까지 사진 찍어요!!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버려진 CD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버려진 CD

내가 이 CD를 구한 것 같아서요.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소화가 안되서 소화기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소화가 안되서 소화기

\\\"전 하트요!\\\"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꽃 만져보기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꽃 만져보기

꽃 보는 거, 꽃 보고 좋아하는 거, 꽃 만져보는 거.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캡처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캡처

\\\"이 사진 어때요?\\\"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앉는게 더 불편하거든요.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앉는게 더 불편하거든요.

제가 편하니까, 상대방도 편하다는 생각을 한 거였죠.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ㅅㅂ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 찍어도 괜찮아] ㅅㅂ

수박이라고 생각하고 찍은 사진을 그냥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단정지었다. 친구에게 쿨한척 얘기하고 돌아섰지만, 미안함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충전 중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충전 중

\\\"전동 휠체어를 찍어주셨네요. 사진의 제목이 무엇일지 궁금한데요.\\\"\\\"\\\'충전 중\\\'이라 정했어요. 전동 휠체어 충전을 \\\'풀(Full)\\\'로 하지 않으면 가끔씩 위험한 곳에 덜커덕 멈추게 되어 불상사가 일어나거든요.그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햇살

[인권오름] [박김형준의 못찍어도 괜찮아] 햇살

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리는 사진 공모전에서 한 친구가 입선하였다. 그렇게 큰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입선이 \\\'누군가에겐 큰 의미\\\'였다. 아침 햇살이 좋은 작품을 나눠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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