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이 불법사찰이 청와대 지시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정황들이 계속 포착되면서, 피해 당사자인 김종익 전 NS한마음 대표가 “공포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심경을 밝혔다.
차명진 의원(한나라당), ‘맛있게 황제의 식사를 했다’고 체험수기 올린 후 밥보다 욕을 많이 먹는데.
김종익씨는 “최고행정기관인 국무총리실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그 조직내부의 위계나 절차에 의해서 지켜져야 할 통제를 벗어나서 국민의 삶을 철저하게 파괴하면서까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실이 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냐”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사적인 인맥과 라인 그리고 대통령과의 특수적인 관계를 내세우면서 공직사회에서의 어떤 감시, 또는 조사 체계가 이와 같은 영포회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점에는 ‘나치의 친위대 조직’이라는...
우리 사회 곳곳에 되살아난 유령들이 떠돌아다니며 국민들의 \\\'품격\\\'을 짓밟고 \\\'국격\\\'을 훼손하고 \\\'선진화\\\'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태가 계속해서 의혹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청구한 정보공개도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어떠한 명분도, 수사 편의를 위하여 국민을 잠재적 악플러 혹은 범죄자로 간주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
기무사와 국정원의 잇따른 민간인 사찰 증거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대면보고 부활 등으로 인한 충성경쟁의 결과라는 제기가 나왔다.
이명박 정권의 감시와 감청이 도를 넘고 있다. 기무사는 일본과 도서교류를 하는 일반인까지 감시하고 국정원은 인터넷을 패킷으로 일상적으로 감청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민주노동당 당직자 등 민간인들을 사찰한 자료가 공개되자 기무사는 “민간인을 사찰한 것이 아니라 범죄정보를 확인하던 과정”이라며 “수사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결과가 나오면 관련성이 증명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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