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일으킨 도둑놈은 감옥을 나왔는데, 왜 고진수는 하늘감옥에”
명동 세종호텔 앞, 한 달 가까이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진수 해고노동자의 곁으로 시민사회 원로들이 찾아왔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황석영 소설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원로 94명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이들에게 정리해고라는 ‘일터의 비상계엄’, ‘삶의 비상계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며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촉구했다.
노동
류민 기자
2025.03.11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