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복지연대 운영위원이며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김종건 교수가 \'가난한 이들의 몫소리 - 빈곤의 눈으로 본 한국 사회정책과 공공성\'이란 주제로 강의 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샵 참가자들은 오는 18일 노동자 대회와 계속 되고 있는 이랜드 집회 등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자며 의지를 모았다.
전장연 본조직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 투쟁,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등 준비위원회의 이름으로 우리는 수년동안 전국에서 많은 현장투쟁을 전개해왔다. 이제 더 많은 장애인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진보적 장애인운동의 깃발아래 장애해방을 외치는 큰 함성이 전국에서 울려퍼지길 가슴 뛰게 기대해본다.
활동가들은 지금의 철거민운동이 구조적 폭력에 저항하는 정당한 불복종운동임에도 전체 사회운동에서 고립되고 있으며 그/녀들만의 생존권 투쟁으로 거리감이 생기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시민강좌 2강은 \'한미FTA를 계기로 바라본 한국 경제의 역사와 쟁점\'이란 주제로 , 3강은 \'시민계급 87년 이후 한국 정치의 이념과 주체\'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사회운동포럼 사무국은 \"사회운동포럼의 기본 문제의식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소통과 연대, 횡단의 대화라는 \'사회운동포럼\'의 기획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바탕으로 \'사회운동 시민강좌\'를 개설했다\"고 강좌 취지를 밝혔다.
현실을 진단하고 과거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사회를 말하는 수개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접근이 쉽지 않은 이유는 토론회, 학술대회, 포럼 등의 형태라는 거. 거리감도 있고, 어려운 얘기에 리플렛만 봐도 기죽기 쉽상이지만, 올해는 용기내서 한번 참가해 보는 건 어떨까.
박래군 집행위원장은 \"단체나 모임만이 아니라 다른 진보의 세계의 꿈을 가진 이들이라면, 이런저런 진보운동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환영한다\"고 강조하며, 오는 18일로 예정된 \'제안간담회\'에 참가를 호소했다.
준비위원장으로는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가, 사무국장으로는 이상훈 사회진보연대 활동가가 선임됐다. 우선 사무국 참가 의사를 밝힌 문화연대 1인, 사회진보연대 2인, 인권운동 사랑방 1인을 중심으로 사무국을 구성하며 체계를 갖췄다.
8월 말 행사를 앞두고 (가)사회운동포럼의 주체단위들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동 제안단위이기도 한 배경내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는 \'만들어가는 과정\'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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