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해고자의 집단 삭발은 2013년 박근혜 정부의 '노조 아님 통보'로 교사들이 해고된 이후 세 번째다. 해고자들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만 삭발을 두 번이나 감내했다. 사실 전교조 법외노조 기간은 박근혜 정권 시절보다 현 정권 시절에서 더 길다.
민주노총 한 관계자는 “5차 회의에서 경영계와 접점을 찾기 위해 인상폭을 일부 하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경영계는 여전히 최저임금 삭감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텍-콜텍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한강변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지난 25일 삭발을 단행했다. 목숨을 걸고 154.000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지만 하이텍-콜텍 사측에서는 어떤 답변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한 투쟁으로 다시금 목숨을 내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삭발에 이어, 문제해결이 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단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1일, 일방적으로 교원평가제를 입법예고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조(전교조)는 삭발과 단식농성으로 투쟁수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2005년 4월 15일 시청 앞에서는 장애인차별철폐문화제가 열렸다. 그 곳에서 노들장애인야간학교 박경석 교장의 머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난 17일 서울시청 앞에서 중증장애인 39이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저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활동보조인을 구할 수가 없어 등하교와 야학에서의 활동보조 모두를 부모님이 맡아 주십니다. 3시부터 11시까지 엄마는 저 때문에 아무것도 하실 수가 없습니다”
의류노동자들이 의류업노동자 노동자기본권 보장 촉구 및 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기자회견을 롯데백화점 앞에서 15일 12시에 열고, 루치아노최 조합원 6명이 투쟁승리를 위한 삭발을 하였다.
국가보안법의 연내처리 여부로 정치권에서 설왕설래하는 가운데 국가보안법 폐지국민연대(아래 국민연대)는 12월 1일 국가보안법 제정 56년을 맞아 국민청원 전달과 삭발식 등 총력투쟁에 나섰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준)은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법개악안 철회와 비정규직권리보장입법쟁취’를 위한 간부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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