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텍-콜텍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한강변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지난 25일 삭발을 단행했다. 목숨을 걸고 154.000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지만 하이텍-콜텍 사측에서는 어떤 답변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한 투쟁으로 다시금 목숨을 내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삭발에 이어, 문제해결이 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단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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