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는 금속노조와 중앙교섭을 펼치는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 소속사다. 하지만 중노위는 산별교섭에 참여하더라도 사업장별 교섭창구단일화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 특히 이 회사엔 금속노조 지회 외의 다른 노조는 없다.
26일로 예정된 국회환경노동위원회 마지막 다자협의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이날 오후 새로운 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날 다자협의가 끝나면 국회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28일 전까지 논의를 해 환노위 안을 합의 할 예정이다.
윤해모 지부장은 자진출두에 앞서 \"08년 단체교섭을 진행하면서 근무형태변경을 위한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을 위한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실망과 염려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지부장 사퇴를 고려했다.
지난 달 29일부터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가 오늘(1일) 오후 2시경 사측과의 산별교섭을 속개한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중앙교섭 쟁취와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실천투쟁에 돌입했다.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4사의 중앙교섭 불참과 대각선교섭 불참으로 올해 임단협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데 따른 것.
보건의료노조의 산별교섭이‘필수유지업무 협정’ 때문에 처음부터 삐걱대고 있다. 사용자 단체들이 필수유지업무 협정을 개별 사업장에서 하지 않는 한 오는 30일로 예정된 상견례도 할 수 없다고 밝혔기 때문.
공공서비스노조(공공노조)의 첫 집단교섭을 위한 노사 상견례가 사용자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되었다. 공공노조는 산별노조 성격에 맞게 한국가스공사, 사회연대연금, 사회보험공단 등 10개 사업장에 집단교섭을 요구하고 어제(15일) 첫 노사 상견례를 예정했었다.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자동차 완성 4사를 포함한 산별교섭 불참사업장들이 작년에 약속한 대로 올해 산별교섭에 참가하여 교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가 사용자단체와 오늘(19일) 2007년 산별교섭 정식 조인식을 가진다. 지난 4월 23일 노사 상견례 이후 11차례의 본 교섭과 10차례의 실무 교섭을 진행한 결과 지난 7월에 산별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낸 보건의료노조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91%(투표율 78%)가 찬성을 해 통과시킨 바 있다.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노사관계는 생산과 발전을 위해 협조하고 분배를 위해 대립할 수밖에 없는 관계\"라며 \"내년에는 12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산별교섭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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