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쌍용차, 7천5백억 회계조작”…새 증거 나와

“쌍용차, 7천5백억 회계조작”…새 증거 나와

쌍용차가 7천5백억 원 가량의 회계조작을 했다고 전국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 또한 사실상 부채를 다 갚고도 남을 만큼의 자금여력이 존재해 대규모 구조조정의 근거가 됐던 회사의 ‘유동성 위기’ 주장이 ‘허구’였다는 구체적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

쌍용차 노동자 “과잉진업에 구속까지”

쌍용차 노동자 “과잉진업에 구속까지”

지난 18일 산업은행 앞에서 쌍용차 결의대회 중 연행됐던 노동자 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남상수 조합원이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구속되었다. 39명의 연행자들은 대부분 20일 오후에 풀려났다. 금속노조 김봉윤 부위원장과 쌍용차 조합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 영장실질심사 결과 22일 저녁 김봉윤 부위원장만 석방되었다.

쌍용차 매각 임박…“제2의 쌍용차 사태도 임박했다”

쌍용차 매각 임박…“제2의 쌍용차 사태도 임박했다”

산업은행이 11월 중으로 쌍용차에 대한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졸속 매각을 저지하기 위한 쌍용차지부의 행보도 바빠졌다.

쌍용차 \’회계조작 기획파산\’ 산업은행 나 몰라라

쌍용차 \’회계조작 기획파산\’ 산업은행 나 몰라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19일 오전 9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쌍용차 회계조작 기획파산관련 산업은행장 면담과 국정감사 참관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산업은행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산업은행, 이번만큼은 ‘졸속매각’ 안 된다”

“산업은행, 이번만큼은 ‘졸속매각’ 안 된다”

금속노조는 18일 오후 3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산업은행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산업은행이 쌍용자동차를 상하이차에 매각하면서 특혜와 불법, 편법을 동원했고, 상하이차의 먹튀에 대해서도 어떠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재 매각 진행과정에서도 노동조합의 참여가 배제된 채, 급하게 진행되고 있어 졸속 매각의 악몽이 되살아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자통법 1년, 버리지 못한 투자은행(IB)의 꿈

자통법 1년, 버리지 못한 투자은행(IB)의 꿈

“금융규제, 남들이 다 그래. ‘다 그래’를 뒤집어라. 올레~”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한국이다. 자본시장통합법 1년, 이제 미련을 버릴 때로 충분하지 않은가?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기술유출 막을 수 있다던 특약, 산업은행이 해제”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기술유출 막을 수 있다던 특약, 산업은행이 해제”

“특별약정이 해제되자 상하이차는 법적으로 기술유출을 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다. 결국 3천억 원을 들여 만든 엔진기술을 상하이차가 240억 원 헐값에 가져갔다. 상하이차가 독자적으로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욕심을 부린 기술이었다. 그 후 상하이차는 쌍용차에 미련이 없어졌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6호]산업은행에서 쌍용차·GM대우 국유화를 외치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6호]산업은행에서 쌍용차·GM대우 국유화를 외치다

해방연대는 지난 5월25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사회주의정치 실천의 일환으로 쌍용차·GM대우 국유화 촉구 집회를 열었다. 산업은행은 쌍용차와 GM대우의 주채권은행이다. 또한 산업은행은 공황으로 인해 자본이 스스로 경영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두 회사의 운명을 사실상 좌지우지하는 곳이다. 자금지원이 없으면 파산하는 회사에 투자할 금융기관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밖에 없기 때문이다. 집회의 요구는 한 명의 해고도 없는 공장 가동을 위해서 산업은행이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공적자금 투입은 대주주 지분 소각을 전제하는 증자 지원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고, 그래서 산업은행이 쌍용차와 GM대우를 소유해 이들 회사를 공기업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쌍차·GM대우 즉시 국유화하라!” “사회적통제, 노동자통제 즉각 도입하라!” 집회 참가자들은 이 구호들을 반복해서 외쳤다. 이 요구들에 담긴 문제의식에 대해 성두현 해방연대 지도위원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지금 투쟁하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노동자들이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 잘못은 자본가와 정부가 했다. 상하이차가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GM은 파산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들에게 회사를 헐값으로 넘긴 게 정부이다. 노동자가 해고되면 쌍용차가 좋아지나? 고통분담하면 살아나나? 민간자본이 책임질 수 없으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당당하게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비정규직 함께 위기 이겨내야\”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비정규직 함께 위기 이겨내야\”

“노사관계 파행을 위해 강성으로 튀게 해 밟는 꼼수를 썼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감지를 했고 힘을 비축해야 한다는 금속노조의 지침도 있어 법의 테두리에서 해결했다. 회사 예상보다 반템포 빠르게 움직여 선공을 쳤다. 노사관계 기본은 배려와 신뢰인데 사측의 일방통행을 인정할 노조는 없다”

산업은행 민영화 담긴 우울한 미래

산업은행 민영화 담긴 우울한 미래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과 정부 관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 산업불균형, 중소기업-대기업 양극화,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금융소외자 등 산적한 문제를 외면한 채 ‘산업은행 민영화,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에 핏대 올리는 그들의 입방아에서 우울한 미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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