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이번만큼은 ‘졸속매각’ 안 된다”
금속노조는 18일 오후 3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산업은행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산업은행이 쌍용자동차를 상하이차에 매각하면서 특혜와 불법, 편법을 동원했고, 상하이차의 먹튀에 대해서도 어떠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재 매각 진행과정에서도 노동조합의 참여가 배제된 채, 급하게 진행되고 있어 졸속 매각의 악몽이 되살아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0.08.18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