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비정규직이 집단 해고되고 있는 현실에도 비정규법이 비정규직을 보호할거라고 당당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
2005년 11월 22일. 산업인력공단비정규노조 파업 30일 차. 노동자들은 쇠사슬을 몸에 묶었다.
정부는 비정규직 보호방안과 중소영세사업장의 노동자들을 위해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인력공단 기간제 교사, 직업상담사들은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놓인 채 아슬아슬한 산업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비정규직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 없는 비정규보호란 종이쪽지만도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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