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망

[논평] 사고다운 사고? MB정부여! 국민을 탓하기 전에 되돌아 보라.

[논평] 사고다운 사고? MB정부여! 국민을 탓하기 전에 되돌아 보라.

[논평] 사고다운 사고? MB정부여! 국민을 탓하기 전에 되돌아 보라. 바로 어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망언을 했다. 그는 4대강 삽질 사업 현장에서 사망한 17명의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반성과 사과는 커녕 \”사고다운 사고는 몇 건 없고 대부분 본인 실수에 의한 교통사고나 익사사고\”라고 답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국토해양부는 정 장관 발언이 “4대강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의식 제고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였다”며 뻔뻔한 변명을 덧붙였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은 언제나 뒷전이라는 것이 또 다시 확인됐다. ‘글로벌 코리아’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속도전과 살인적인 노동강도에 의해 다치고, 병들고, 죽어가는 노동자의 죽음은 그저 무지몽매한 개인과 국민의 탓일 뿐이다. 광우병 소고기 수입에 국민들이 불안에 떨자 괜한 거짓선동에 현혹됐다고 탓하는 정부. 잇따른 KTX 열차사고에 대해 “사고는 무슨…. 사람이 다쳤습니까?”라고 괜한 호들갑이라고 탓하는 철도공사. 일본 대지진과 원전폭발의 여파가 불안한 국민에게 “한국은 안전합니다”라고 유언비어를 유포하지 말라는 가증스러움. … 하나같이 닮고, 닮았다! MB정부여! 언제까지 국민을 탓할 것인가?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2011. 4.22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4대강, 백혈병, 속도경쟁…죽어가는 노동자

4대강, 백혈병, 속도경쟁…죽어가는 노동자

4.28 국제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한 추모 시민위원회가 출범했다.

한국타이어 노동자 해고 맞서 26일 단식

한국타이어 노동자 해고 맞서 26일 단식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정씨의 해고가 부당하다며 ‘원직복직’ 명령을 했지만 사측은 이에 불복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또, 대전지방법원이 최근 한국타이어측에 유족과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지만 사측에서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공동대책회의는 주장했다.

‘용광로 청년’은 ‘기업 살인’…하지만 가해자는 어디에?

‘용광로 청년’은 ‘기업 살인’…하지만 가해자는 어디에?

현재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산재사망률 1위를 자랑한다. 2009년 한 해 동안 산재 사망한 노동자는 2,181명에 달한다. 즉 하루에 6명이 산재로 사망하는 꼴이다. 용광로 청년과 같은 30세 미만의 노동자의 사망 역시 2009년, 132명을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 건설 노동자 또 사망…항의하자 강제연행

현대오일뱅크 건설 노동자 또 사망…항의하자 강제연행

지난 10일 오후 1시경 충남 현대오일뱅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백상현 씨가 1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5층 높이에서 사람이 떨어졌는데 사측이 구급차조차 부르지 않아 결국 백씨는 알아볼 수 없는 형체 그대로 작업현장에 있던 자재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해야만 했다.

이틀 동안 조선소 노동자 3명 산재 사망

이틀 동안 조선소 노동자 3명 산재 사망

국내 굴지의 조선소인 삼호중공업과 대우조선에서 이틀새 3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4월은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4월은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이 다가옴에 따라 노동계에서 관련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민주노총은 4월을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로 설정해 월초부터 소속 단위 노조에 ‘산재보험제도 개악음모 규탄 및 산재보험제도 공공성 강화 촉구’를 내용으로 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도록 했으며, 각 지방노동청이나 지방노동사무소 항의방문, 전국 순회교육 등을 전개하고 있다. 26일에는 한국노총, 민주노동당 등과 함께 최악의 산재사망을 일으킨 기업을 ‘살인기업’으로 선정하고 해당 기업에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개최하며, 27일에는 ‘노동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민주노총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에는 민주노총 산하 15개 지역본부가 ‘4.28 건강권 쟁취 결의대회’를 각 지역 노동사무소 등지에서 개최한다. 서울지역본부는 오후 2시 30분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진행한다. 한국노총은 27일 ‘산재희생자 추모 촛불의 밤’을 국회 앞에서 열고 28일에는 보라매공원 산재희생자 위령탑에서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밖에도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은 25일 ‘산재노동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OECD 가입국 중 최고 수준이며, 한 해 평균 3천여 명, 매일 8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하고 있다.

성탄절 직후, 올들어 20번째 철도노동자 사망해

성탄절 직후, 올들어 20번째 철도노동자 사망해

26일 새벽 1시경, 철도노동자 고 김경호씨 작업 중 사망 철도노조, "철도노동자도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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