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1시 30분 삼미특수강 노동자들 100여명이 대법원 1호법정 로비에 모여 있었다. 그들은 간간히 웃음도 띄고 있었고 그나마 고등법원 판결에서 이겼기 때문에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있었다. 설마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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