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상 어쩔 수 없는 감원한다던 회사측은 해고직후 계약직 50, 60명을 신규채용했다. 그리고 회사측이 제시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고의 기준'은 '나이순으로 57년 이전 출생자'였다.
(주)삼부커뮤닉스(사장 김락현)가 43살이 넘은 생산직 여사원 70명을 무더기로 해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월 8일 오후 4시. 봉천동 산동네에 위치한 허름한 다세대 주택에 동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줌마 30여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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