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현장속으로] 삼성이 해고하면 알려지지 않는다 – 1700명 해고, 세콤 영업전문직

[현장속으로] 삼성이 해고하면 알려지지 않는다 – 1700명 해고, 세콤 영업전문직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서울지역에서 간간히 함박눈도 내렸는데요. 이 추운겨울 해고를 당해 거리에서 싸우는 노동자들의 심정을 아십니까? 2001년 2월, 대우자동차는 1750명의 노동자를 정리 해고 했는데요. 당시 대우자동차 정리해고로 인해 온 한국사회가 떠들썩 거렸습니다. 그렇다면 시청자 여러분, 최근 삼성 계역사에서 비슷한 숫자인 1700여명을 해고 시킨 사실을 아십니까? 아마 대부분 모르실 겁니다. 왜냐구요. 언론이 침묵했습니다. 삼성과 관련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시간은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이유 들어봅니다. 먼저 삼성 에스원 노동자들에 대한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1 – 고공탑 점거 ========= 하주영/ 네 추운겨울을 앞두고 투쟁하고 있는 에스원 노동자들의 모습 보았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김오근 위원장님 나오셨습니다. 하주영/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어떤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고 결성 배경이 어떻게 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오근/ 저희 연대는 삼성그룹 계열사 (주)에스원 일명 세콤으로 잘 알려진 무인경비업체에서 영업전문직으로 근무했던 고용 노동자 입니다. 저희는 2002년부터 신규고객을 모집하는 일을 했고 지난 8/9일 자로 1700명이 강제해고를 당해 회사측의 부당해고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 산재되어 있던

한강으로 뛰어든 해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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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12인 수상 시위

[인터뷰] 한강에서 만난 고향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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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김오근,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이상진 인터뷰

부당해고 시스템의 기준 세콤 – 삼성에스원 부당해고 노동자들 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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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원 부당해고 노동자들의 40여미터 높이 세콤 고속도로 광고판 위의 고공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