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11시 20분 경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소속 노동자 12명이 마포대교 북단에서 한강에 맨 몸으로 뛰어 들어 ‘세콤부당해고 철회’가 적힌 플랑카드를 잡고 한강을 건넜다. 겨울비로 추워진 날씨에 “너무나 억울해서 참을 수가 없다”라며 한강에 몸을 던진 노동자들은 1700명의 부당해고를 삼성 에스원이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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