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문고 학부모회는 옛 재단 이사진 복귀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2학기 등록금 납부거부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94년 찬조금 및 보충수업비 유용과 내신성적 조작 등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빚었던 '상문고 사태' 당시 교장이었던 상춘식 씨의 부인 이우자(56, 당시 이사장) 씨가 지난 7월 5일 상문고 이사장으로 재취임함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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