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감수성은 내가 져야 할 책임의 속성을 숙고하고 판단하게 하는 지침인 것 같아
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한상준)가 한국단편 당선작 35편을 선정했다.
박성인 중집위원은 “새로운 주체들과의 연대 속에서 또 새로운 영역에서 의제를 확장하고 촛불을 계급적으로 재구성해 나가야 한다”며 “촛불의 상상력 속에, 그 정치적 문화적 상상력에 계급이 접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8년 촛불항쟁과 좌파의 상상력’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14일(목) 오후 6시30분부터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촛불은 미래였던 것을 과거로 만들어버렸다. 우리, 특히 지식인들이 할 일은 좀 더 과감해지는 것이다. 무엇보다 과감히 68년과 87년을 망각하는 것이다. 더 많은 상상력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그 무언가가 사실은 예전에도 있었던 것이라 해도 그것은 동일한 것의 반복이 결코 아닐 것이다.
“노조의 목표는 단순하다. More!” 왜 자꾸 그 생각이 날까?... ‘더 많이!’가 아니라, ‘더 평등하게! 더 적게!’여야 한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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