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첫눈이 내린 지난 1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입구. 두터운 몸뻬 차림에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쓴 이순희(77·여)씨는 이날도 큰 대야 2개에 담아온 땅콩, 깨 등을 파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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