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지부

연세대 30명, 고려대 10명 구조조정…‘최저임금 꼼수’ 대책 시급

연세대 30명, 고려대 10명 구조조정…‘최저임금 꼼수’ 대책 시급

서경지부에 따르면, 연세대학교는 2017년 12월 31일자로 총 30명의 청소, 경비노동자를 감축했다. 연세대는 이들 30명을 정년퇴직자로 받으면서 신규 직원은 고용하지 않았다. 연세대 노사 단체협약에 따르면 정년퇴직자 결원은 기존 용역업체의 노동자로 충원해야 한다.

연세대, 비정규직 빼고 알바 투입…20여명 구조조정

연세대, 비정규직 빼고 알바 투입…20여명 구조조정

연세대학교가 환경, 경비 비정규직 노동자를 구조조정하고 같은 자리에 단시간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세대학교는 2017년 12월 31일자로 비정규직 20여 명에게 정년퇴직 구조조정을 통보했다. 연세대는 결원에 기존 노동자가 아닌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채용했다. 연세대와 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상 정년퇴직자 결원은 기존 용역업체의 노동자로 충원해야 한다.

‘체력테스트’ 하러 갔다가 어용노조 가입했어요

‘체력테스트’ 하러 갔다가 어용노조 가입했어요

"민주노총에 가서 뭐를 바꿀 수 있는데? 세브란스에서 한국노총은 58년이 됐는데 민주노총은 뿌리가 없어. 병원이 싫어한다는 거 아는데 왜 (민주노총에) 있어. 시급은 계속 올라가고 독재정권 시대가 아니잖아. 의사만큼 월급 달라고? 우리(환경미화 노동자)가 하는 일은 정해져 있거든. 다 받을 만큼 받고 있어. 그러니까 한국노총에 계시면 나름대로 편하게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한국노총) 가입서 한 장 써주세요. 원래 이렇게 받으면 안 돼요. (민주노총과) 페어플레이해야 하는 건데 이해하세요."

청소·경비노동자, 파업 선포…“최저임금 1만원·노조할 권리 위해 앞장선다”

청소·경비노동자, 파업 선포…“최저임금 1만원·노조할 권리 위해 앞장선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서경지부)가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했다. 서경지부는 대학 청소, 경비 노동자 약 1,600명으로 이뤄진 노동조합이다.

세브란스병원, 노조 파괴 직접 개입 의혹

세브란스병원, 노조 파괴 직접 개입 의혹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월 11일 청소 용역 계약을 맺은 태가비엠(주)에 업무일지 형태로 “민노(민주노총) 집회 예고, 철저 대응 바랍니다. 최** 배상”이라며 직접 지시했다. 서경지부는 최 씨가 세브란스 병원 사무팀 직원이라고 밝혔다.

대학,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1,400명 파업 돌입

대학,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 1,400명 파업 돌입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대학 및 병원 청소, 경비 노동자 등은 3일 오전부터 생활임금 쟁취를 내걸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에는 고려대,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운대, 인덕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등 12곳의 대학과, 고려대 안암병원, 연세재단빌딩 등 총 14곳의 사업장 노동자들이 동참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연세대 분회 투쟁 승리의 의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연세대 분회 투쟁 승리의 의미

연세대분회의 투쟁 승리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로 대학 비정규직 투쟁 최초로 원청인 대학 당국으로부터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한 업체와 재계약하지 않으며 고용 및 단체협약을 승계한다는 합의서를 받아냈다는 것이다. 투쟁과정에서 드러났다시피 원청은 겉으로는 용역업체가 하는 일을 모르는척 발뺌하지만, 실은 어용노조를 적극 건설하고 노동탄압을 자행하는 용역회사를 선호하고 이를 직접 조장하기도 한다. 이번에 원청이 직접 이러한 용역업체와 계약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으로써 앞으로는 원청과 용역업체의 노동탄압 팀플레이가 약화될 것이다. 두 번째로는 민주노조를 탄압하는 회사는 민주노조가 존재하는 사업장에서는 절대 발붙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장풍HR에 대한 요구안 중 첫 번째는 한진중공업 용역투입에 대한 사과였다. 연세대 청소용역노동자들과 한진중공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지역도, 소속된 노조도 다르지만 민주노조라는 점에서 일치한다. 지역과 업종을 넘어선 연대는 이렇게도 가능하다. 세 번째는 복수노조 시행 이후 사측이 사주하여 만든 어용노조로 인해 민주노조가 대표노조 위치를 잃거나 탄압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실력으로 돌파했다는 것이다.

청소경비노동자 집단교섭, 홍익대만 나몰라라

청소경비노동자 집단교섭, 홍익대만 나몰라라

홍익대 분회와 ‘홍익대 청소경비노동자 투쟁 지원대책위원회(이에 홍익대 대책위)’는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용진실업을 노조탄압 악질자본으로 규정하고 홍익대 원청에 용역업체 교체를 요구하며 홍익대 투쟁승리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투쟁을 선포했다.

청소노동자 집단교섭, 임단협 체결…10% 임금인상

청소노동자 집단교섭, 임단협 체결…10% 임금인상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는 지난 해 11월에 시작한 6개 분회(경희대, 고려대, 고려대병원,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1,000여명의 청소 경비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집단교섭을 마치고 4월 19일 정식 임단협을 체결했다.

청소노동자 후보,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청소노동자 후보,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29일 오후 홍익대학교 본관 앞에선 진보신당과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간의 정책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엔 김순자 후보와 성경지부 홍익대 분회 노조원들을 비롯해, 연세대 분회, 경희대 분회, 고려대 분회 등의 노동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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