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위행위에 대해 전면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선 자사고에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서울교육감인 문용린 후보의 관권선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육청 소속 공보담당관이 카카오톡 문자로 교육감선거 관련기사를 교육청 공무원들에게 유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과 경기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 사고가 터진 중고교 3곳 모두 서울시와 경기도가 운영하는 친환경유통센터 아닌 일반 업체와 식재료 공급계약을 맺은 학교들인 것으로 처음 밝혀졌다. 또한 식중독 논란을 빚은 서울 영등포구의 ㄱ중과 경기 일산의 ㄴ고에 김치를 공급한 업체는 같은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12월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반대활동으로 해임된 서울지역 초중학교 교사 7명이 16일 저녁, 전격 복직됐다. 대법원의 판결문이 이날 오후 도착하자마자, 서울시교육청은 즉시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현재 학교 또는 학년별로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평가 방식에서 개별 교사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곽노현 서울교육감은 1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기사송고실에서 진행한 올해 첫 기자간담회에서 “교육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람은 교육의 주체인 선생님이다. 올해는 교사 주도형 학교 혁신을 이루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전국공무원노조 출범식 참석 공무원 징계 여부 사안으로 첫 회의를 열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위원회는 27일 오후 회의를 열어 지난 3월20일 서울대에서 열린 전공노 출범식에 참석한 조채구 교육청 본부장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정운찬 총리 증인 출석 여부를 놓고 시작부터 혼선을 빚었던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가 한 시간 여에 걸친 논란 끝에 시작했다. 9일 진행된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 역시 교과부에서처럼 특목고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직영급식 및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중단과 양천고 사태, 특수교육 관련 내용 역시 쟁점이 됐다.
내년부터 서울지역 교사들에게 보육수당이 지급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이 2010년 예산에 ‘보육수당’ 항목을 신설하고 만5세 이하 자녀를 둔 소속 공무원에게 이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 시도교육청이 시국선언 참여 교사에 대한 색출 작업에 들어가면서 인권침해 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사실상 동료교사에게 참여 교사를 고발토록 하는 확인서까지 내려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지난 27일부터 각급 학교에 시국선언 참여 여부를 묻는 사실확인서를 내려 보내 본격적으로 선언 교사를 찾고 있다.
학교 휴직중인 노조 전임자, 일제고사를 치르지 않은 고교 교사, 부친의 병원 동행을 위해 연가 신청을 하고 학교장의 결재까지 받은 교사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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