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송원재 전교조 서울지부장과 이을재 조직국장은 “계속되는 전교조 탄압에 맞서 끝까지 싸우자”는 말을 전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송원재 전교조서울지부장과 이을재 조직국장은 1주일 시간 차를 두고 지난 달 24일과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1월 7일 서울구치소에서 송원재 지부장과 이을재 조직국장을 만났다. 구속 수감된 31일부터 전교조를 표적으로 하는 검찰의 편파적 수사 태도와 전교조 탄압을 규탄하는 단식 농성을 진행한 송원재 지부장은 수척한 모습으로 교사들을 맞았다.
서울구치소 양심수들은 민주노총의 총파업투쟁 엄호와 구치소 내 토요일 운동권 쟁취를 위해 이번주 내내 릴레이 단식농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노동사범 전원이 민주노총 지도부 농성 일정에 맞춰 지난 14일부터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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