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노조

서울대병원 노동자 750명 파업 돌입…인력 충원 요구

서울대병원 노동자 750명 파업 돌입…인력 충원 요구

서울대학교 병원 원‧하청 노동자 750명이 9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파업을 통해 인력 충원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의료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는 지난 3개월간 병원 측과 교섭을 진행했으나, 병원 측이 노조 요구를 일절 거부하며 수용안도 내지 않아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서울대병원 노조, 9일과 13일 파업 돌입 예정

서울대병원 노조, 9일과 13일 파업 돌입 예정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가 정규직 전환, 인력 충원 등 요구를 걸고 오는 9일과 13일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지난 18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병원(사용자 측)이 수용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1차 파업은 11월 9일, 2차 파업은 11월 13일로 한다’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 투표율 83.36%(2,103명), 찬성률 88.08%(1,544명)로 가결됐다.

“환자 건강 위협하는 병원급식 직영화해야”

“환자 건강 위협하는 병원급식 직영화해야”

"환자에게 있어 병원식사는 단순히 밥 한끼가 아니라 치료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며 "환자에게 있어 먹는 밥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돈 몇 푼으로 환자의 건강을 담보로 저울질해서는 안된다"

[주간공공의료] [34] 서울대병원 노조, 소아급식 민간위탁 철회투쟁

[주간공공의료] [34] 서울대병원 노조, 소아급식 민간위탁 철회투쟁

서울대병원은 소아급식을 삼성 에버랜드 측에 위탁을 시행하면서 노동조 합과 첨예한 대립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