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공문을 보낸 줄 몰랐다’던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후보(74)가 강남 수서2지구 공공임대아파트 건립에 대한 ‘반대 공문’을 교과부에도 보내겠다고 서울시의회에 약속한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시의회는 학원 교습시간을 자율화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을 18일 철회했다.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18일 15명 중 12명의 의원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현행대로 사설학원의 교습시간은 밤 10시로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방침이다.
사설학원의 심야 교습 규제가 풀린다. 밤 10시 이후 행해지는 교습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학부모, 교사, 학생 등 각 교육당사자들은 \'공교육 해체\'를 우려하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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