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18대 대선과 같은 날 치러지는 선거인 탓에 서울 교육감 선거에 쏟아지는 관심이 비상하다. 진보진영과 보수진영 모두 ‘단일화’를 통해 기필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승리하겠단 다짐을 밝히고 있다. 보수진영은 일찌감치 문용린 전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일후보로 결정했다.
민주진보 진영의 서울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전교조 후보와 교수출신 후보의 대립이 뚜렷해지고 있다.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경선에 나선 5명 중 2명은 전교조 출신 후보, 3명은 교수출신 후보다.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2 민주진보 서울교육감후보 추대위원회’는 29일 오전,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일정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추대위에서 선출된 후보는 민주진보진영의 단일후보로 12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나선다.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수호 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이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의 구속으로 공석이 된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위한 ‘진보 교육감 후보 추대위’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추대위는 오는 12월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서울 교육감 선거에 진보 단일후보를 추대하기 위한 경선작업에 들어간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실형이 확정됐다. 27일 오전,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 사후매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곽노현 교육감에게 원심을 확정 선고했다. 곽 교육감은 실형이 확정됨에 따라 교육감직에서 물러나 약 8개월을 복역하게 됐다.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학교는 교육의 핵심주체인 학생을 섬겨야 한다. 대통령이 국민을 섬기듯 교사, 학교, 교육 당국은 학생을 섬기는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학생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창조적인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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