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의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에서 기습농성을 벌이던 14명의 뉴코아노조 조합원들이 오늘(2일) 오전 10시 경 경찰에 의해 모두 강제연행 되었다.
오늘 오후 12시 30분 경 파업 100일을 넘긴 뉴코아노조 조합원 14명은 \”노무현 정부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에서 기습 농성을 시작했다.
10월 첫날, 파업 100일을 넘긴 뉴코아노조가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점거농성에 들어간 조합원들은 \'뉴코아,이랜드문제에 노무현 정부와 노동부가 직접나설\'것을 요구했다.
오늘, 오후 12시 30분 경 파업 100일을 넘긴 뉴코아노조가 “노무현 정부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에서 기습 농성을 시작했다.
인권단체 활동가들의 서울지방노동청 농성 이후 예정된 청장 면담이 오전 11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인권단체연석회의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와 김혜진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집행위원장, 황정란 뉴코아노조 비정규대의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지방노동청 조정호 청장은 최준진 노사지원과 근로감독관과 김영수 관리과장을 대동하고 참석했다.
1일 서울지방노동청 농성점거에 들어간 인권단체 활동가 10여 명은 오후 3시 40분경 일단 농성을 해지했다. 이들은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제시한 ‘청장 면담 일정 내용’을 받아들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랜드-뉴코아 농성 현장 2차 경찰력 투입에 대한 인권사회단체들의 규탄 성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권단체 활동가 10여명은 이번 사태에 대한 노동부의 책임을 물으며 서울지방노동청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연행자 구속자 석방 △이랜드 문제 해결 △이상수 장권 사퇴 △비정규직법 폐기를 촉구하며 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청은 KTX 승무원 불법파견과 관련해 ‘도급계약의 한계를 일탈했다고 볼 수 없다’는 다소 추리소설 같기도 하고 SF소설 같기도 하면서, 연애소설인가 싶다가도 풍자소설을 한번 떠올려보게 하는 결론을 내놓았다.
KTX승무원 전원 연행 및 민세원 지부장 삭발식
김태환 열사 살인만행을 규탄하고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5일 오전 11시 반 서울지방노동청을 점거했던 비정규직노조대표자들이 전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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