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6일 오전 7시경부터 경찰버스 20여 대를 동원해 서울지방노동청 앞에 배치해 놓고 8시 30분경부터 진압을 시작, 점거농성 중이던 50여 명의 KTX승무원들을 전원 연행했다.

민세원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이 철도공사의 부당한 로비 외압 중단과 노동부의 공정한 조사를 촉구하며 삭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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