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진보신당 울산시당은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과는 어떠한 논의도 없다\"고 밝혔다.
이갑용 전 동구청장은 \"울산노동자모임은 현중을 제외하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며 민주노총의 노동자정치세력화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5+4기구’라는 틀 속에서의 연합도 정책을 중심으로 한 연합이라기보다, 각 당 후보간 ‘자리나누기’에 더욱 방점이 찍힌 모습이다. 그만큼 현실에서의 ‘복지연합’은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투명하다.
진보양당은 그토록 목소리 높여 서로 다툼만 벌이다가 끝내는 ‘2010 지방선거 공동승리를 위한 야5당 협상회의’ 속으로 소리 소문 없이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민주당과 그들의 지지 세력일 뿐인 시민사회 세력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 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민주노동당이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등 4월 재보선과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노동당이 한국사회당과 새진보연대(준)가 공동 제안한 선거연합 추진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6일 5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선거연합을 위한 추진 기구에 참여하며, 기구 구성을 위해 노력한다\"고 결정, 9일 한국사회당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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