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학교로 돌아오기 전 부모님과 토론을 통해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결정했고, 저는 그 결정을 존중했어요. 양심과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 압력이나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고 싶어요”
중고등학생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해 거리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선생님들도 스승의 날인 15일, ‘광우병 쇠고기 중단’과 ‘4.15 공교육 포기 정책 폐기’를 외치며 점심을 굶는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교원노조 허용여부를 놓고 한나라당이 당내소속의원들의 견해차로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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