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내세웠던 교육정책 기조는 \\\'학교만족 두 배\\\'였다. 그러나 교사들은 일제고사와 2009개정교육과정 등 정부가 핵심적으로 추진한 정책이 공교육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가 내세웠던 교육정책 기조는 ‘학교만족 두 배’였다. 그러나 교사들은 일제고사와 2009개정교육과정 등 정부가 핵심적으로 추진한 정책이 공교육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전교조가 전국 초·중·고 교사 862명에게 올해 4년차를 맞은 이명박 정부의 전반적인 교육정책에 대해 물었더니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교사 10명 가운데 8명가량이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여전히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기를 1년 가량 앞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결국 교사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 것이다.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교장 10명 중 8명은 교과부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학교 성과상여금\\\'(학교 성과금)에 대해 \\\"불합리한 제도이므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답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92.7%가 정부의 비정규법 개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현행 2년의 기간제한을 2년 더 연장하는 비정규법 개정안을 발의해 놓았다.
금속노조가 실시한 비정규직 설문조사 결과 해고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대상 69.1%가 해직(계약해지)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해직(계약해지)후 복귀가능성에 대해서는 67.9%가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철거민들은 용산 참사의 정치적 책임을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에 돌렸다.
공무원 노동자의 1.17% 정도만 이명박 정부가 국정수행을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0.9%에 달하는 공무원 노동자는 “잘못한다”라고 답했다.
특정 종교 기구에서 직할 운영하는 한 사립고교가 교육청과 국회에 허위 문서를 작성해 보고한 것으로 지난 2월 26일 확인됐다. 경기도 평택시 효명고교는...
서울과 6대 광역시 노동자의 약 60%가 ‘자본주의가 가장 우월한 경제 체제냐’는 질문에 반대의사를 표시했고 66%는 ‘열심히 일해도 잘 살 수 없다’는 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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