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리 레이크먼과 ‘좌파의 타락’

리 레이크먼과 ‘좌파의 타락’

급진 페미니스트 리 레이크먼은 평생 가부장제의 억압, 좌파의 파산, 신자유주의의 잔인함을 고발하고 여성들이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조직하는 데 헌신했다. 그는 기후 변화와 권위주의 정부의 부상, 여성 혐오 선동, 글로벌 자본주의의 붕괴로 인한 정치적, 경제적 격변이 여성과 소녀에 대한 착취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점점 무감각해지는 세상, 공감이 사라지는 세상, 억압받고 소외된 사람들과의 연대가 점점 더 낯선 개념이 되어가는 세상과 맞서 싸워왔다. "여성들을 사면 안 된다. 여성들을 때리면 안 된다. 당신들이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가 '더 넓은' 문제들에 연대하길 기대하지 말라. 좌파의 문제는 '도덕성' 같은 단어를 두려워한다는 점이다. 좌파는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른다. 무엇이 비윤리적 행동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수천만 원씩 벌어 나오는 사람도 있다며?\”

\”수천만 원씩 벌어 나오는 사람도 있다며?\”

성매매 당사자들이 입을 열었다. 2일 오후 7시, 대구시 중구 떼아뜨르분도에서 대구여성인권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무대 위에 오른 5명의 뭉치 활동가들은 성매매 업소에서 일할 당시 업주, 구매자 등에게 많이 들었던 말, 탈성매매 후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을 스크린에 하나씩 띄웠다.

[인권오름] [끙] 성적 소수자의 성매매를 상상한다는 것

[인권오름] [끙] 성적 소수자의 성매매를 상상한다는 것

목소리를 내기 두려운 사회에서 누구의 성매매를 이야기 하는가의 의미

[인권오름] [끙] 성판매 여성의 임신중절, 지원할 수 없다?

[인권오름] [끙] 성판매 여성의 임신중절, 지원할 수 없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성판매 여성의 임신중절을 지원하지 않는다. 결국 원치 않는 임신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전적으로 혼자 감당해야 한다. 현실을 반영한, 그리고 성판매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 법 개정이 필요하다.

100년 성매매 집결지 대구 \’자갈마당\’, 폐쇄 시민연대 발족

100년 성매매 집결지 대구 \’자갈마당\’, 폐쇄 시민연대 발족

대구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자갈마당\'이 사라질 수 있을까. 22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등 11개 시민단체는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성매매 집결지 자갈마당 폐쇄를 위한 시면연대’를 발족했다. 이들은 대구시에 자갈마당 폐쇄와 성매매 피해 여성에 대한 자립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성매매방지법 때문에 음성 성매매가 늘었다고요?\”

\”성매매방지법 때문에 음성 성매매가 늘었다고요?\”

최근 성매매산업이 대체적으로 여성을 고정으로 고용하는 형태에서 보도방에서 공급받는 현태도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2010년 여성가족부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변종형, 온라인, 해외 성매매는 성매매산업의 약 2.1%~3%를 차지하고 있어 유의미있는 수치라고 보기 어렵다.

[인권오름] [끙] ‘사회적 낙인’이라는 벽

[인권오름] [끙] ‘사회적 낙인’이라는 벽

유흥업소에서 일하다 그만둔 여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은 우리 주변에 너무나 있을 법하다. 사회적 낙인앞에서 개인에게 배타적 시선을 감당할 용기와 배짱을 부리라 하기 어렵다. 사회적 낙인의 벽은 개인이 감당하기에 너무 높다.

[운동평론] \’성정치 동맹\’ 성매매 특별법, 그 참담한 실패

[운동평론] \’성정치 동맹\’ 성매매 특별법, 그 참담한 실패

최덕효(대표겸기자) 성특법 10년차, 성범죄 발생건수 2004년 대비 1.7배 폭증 하나의 정책이 효율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사회의 민심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그러면 성매매 특별법(금지법) 시행에 대한 여론은 어떠했을까. 이 법은 오늘 매춘/성매매를 금지하는데 과연 효과적인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을까? 먼저, 성매매 특별법 시행(2004.9.23)에 따른 당시 우리 사회의 여론조사(발췌)를 보기로 하자. [한겨레신문] 조사기간 2004년 10월 20일 수요일17:36 ~ 2004년 10월 28일 목요일15:44 질문) 성매매 특별법을 지지하십니까? 13443명 응답 1. 지지한다 32%(4345명) 2. 지지하지 않는다 63%(8558명) 3. 모르겠다 4%(540명) [조선일보] 최종 조사일자 2004.10.02 질문) 여러분은 경찰의 성매매 특별법 강력 시행이 문제가 없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문제가 있으니 법 시행 속도를 조절하거나 강도를 완화해야한다고 보십니까? 4638명 응답 1. 문제없다 37.34% (1732명) 2. 문제있다 62.66% (2906명) [네이버] 조사기간 2004.9.21~ 10.26 질문) 성매매 특별법이 발효로 성매매 근절에 효과가 있을 것인가? 26만8286명 응답 1. 큰 효과 25.89% 2. 음성화될 뿐 효과 별로 71.24% 3. 잘 모름 2.88% 이상에서 보듯 성매매 특별법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압도적인

성매매 합법화가 정말 독일의 인신매매를 증가시켰나?

성매매 합법화가 정말 독일의 인신매매를 증가시켰나?

연구프로젝트한국[슈페겔 지 왜곡에 대한 반박문] RESEARCH PROJECT KOREA Sex Work and Human Rights Der Spiegel 22.2013 Mock Korean – Image by Matthias Lehmann서문 2013년 5월, 독일의 시사주간지인 슈피겔 지에서 독일의 성매매법이 실패하였다는 주장을 담은 기사를 내었습니다. 슈피겔 지에 따르면, 독일 정부가 성매매를 합법화 하여 인신매매를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대한민국과는 달리 독일에선 성매매가 합법입니다. 비록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그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긴 하지만요. 기사가 나간 후, 슈피겔 지는 전 세계의 성매매 반대론자들에게 “성매매 불법화를 위한 증거”로 인용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유럽 의회의 메리 허니볼 의원 (영국 노동당 소속)이 “성적 착취와 성매매가 성 평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결의안”에서 슈피겔 지의 기사를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근거가 미약하고 제시된 자료들이 사실과는 달라, 560개의 NGO와 94명의 학자들이 결의안 채택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부쳐졌습니다.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반수의 의원들이 찬성하여, 허니볼 의원의 리포트는 유럽 연합의 결의안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비록 결의안이 법과 같이 구속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유럽연합은 이제 공식적으로 성 구매자들을 처벌하는 “스웨덴

[인권오름] [끙] 경찰의 단속 시행보다 선행 되어야 할 것들.

[인권오름] [끙] 경찰의 단속 시행보다 선행 되어야 할 것들.

성매매업소 특별단속에 앞서, 단속하는 경찰은 성매매방지법이 있는지, 왜 있는지, 어떤 조항이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성매매여성의 기본적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조만간 피해-자발 구분 없이, 성판매자의 비범죄화가 이루어져 최소한의 법적 보호라도 받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기사 15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