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애드컴

을지로 인쇄골에 민주노조 깃발을

을지로 인쇄골에 민주노조 깃발을

2006년 1월 10일. 성진애드컴노조 본사 점거 22일째. 성진애드컴노조의 투쟁이 빛나는 승리로 끝나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

“인간답게 살기위해 민주노조를”

“인간답게 살기위해 민주노조를”

성진애드컴분회의 본사점거투쟁이 17일 째 접어들고 있지만 사측이 노동자들의 요구안을 수용할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아 투쟁이 장기화되고 있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 성진애드컴본사점거투쟁

인간답게 살고싶다! – 성진애드컴본사점거투쟁

2005년 마지막날까지 투쟁현장을 떠날 수 없는 성진애드컴 조합원들의 본사점거투쟁

“자본가 세상 주식회사 한국, 노동자 세상 만드는 싸움”

“자본가 세상 주식회사 한국, 노동자 세상 만드는 싸움”

성진애드컴노동조합의 본사점거투쟁이 11일을 맞이했다. 2005년을 하루 남기 30일, 성진애드컴 앞에는 성진애드컴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많은 연대단위가 모였다.

성진애드컴 집회 연행자 중 2명, 구속 수사 내비쳐

성진애드컴 집회 연행자 중 2명, 구속 수사 내비쳐

27일, 성진애드컴분회 연대집회에서는 5명의 연대단위 참가자들이 연행되었다. 이들은 현재 중부경찰서에 연행되어 있는 상황이다.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오상훈 서울본부 조직차장, 경찰 모든 혐의 덮어씌워 연행은 정리집회를 하기위해 골목을 따라 이동하던 과정에서 이뤄졌다. 경찰은 집회대오 뒤 쪽에서 달려 나와 마구잡이 연행을 진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집회 참가자들이 부상을 입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부경찰서는 연행된 5인 중 2인을 구속수사 하겠다는 방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집회에 참가하지도 않고 집회 마무리 즈음에 현장에 도착한 오상훈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차장을 중부경찰서가 상황에 대한 모든 혐의를 덮어 씌우고 구속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성명서를 내고 “오상훈 조직차장은 성진애드컴 집회 도중 마찰이 생겼다는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집회 장소로 가자마자 황당하게도 시위 주동자로 몰려 아무런 개연성 없이 연행 당한 것이다”며 “수사 과정에서 집회 장소조차 정확히 모르고 있던 오상훈 조직차장에게 단지 현장에 있던 전경들의 진술 만으로 건조물 침입, 스프레이 분사, 경찰 폭행, 시위 주도 혐의를 씌워 구속수사를 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덮어 씌우기 식 수사를 하고 있다”고

성진애드컴분회, “죽을 각오로 올라왔다”

성진애드컴분회, “죽을 각오로 올라왔다”

성진애드컴 사측은 이 같이 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억 단위의 돈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노동자들에게는 임금체불을 일삼고 있는 상황이다.

충무로 인쇄골에 민주노조 깃발을

충무로 인쇄골에 민주노조 깃발을

모두들 자신의 일자리를찾아가고 있을 시각, 아침 8시 성진애드컴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사무실로 올라가 문을 잠궜다.

우리가 판 것은 인권이 아니다

우리가 판 것은 인권이 아니다

지난 4일 을지로 인쇄골목 성진애드컴 본사 앞에서는, 노동탄압분쇄 및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