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0일.

성진애드컴노조 본사 점거 22일째.

동파로 수도가 끊어져 씻기도 어렵고

잠자리도 불편하고

밥도 입맛에 안 맞지만

조합원들은 승리에 대한 믿음 하나로

추위를 이기며 꿋꿋하게 투쟁하고 있었다.

성진애드컴노조의 투쟁이 빛나는 승리로 끝나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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